이 프로젝트는 고령 1인 가구가 많은 농촌 마을을 선정해 노후 전기 및 화재 시설 교체,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탄부면 고승리는 지난해 청주시 옥산면 덕촌마을에 이어 충북에서 두 번째로 선정된 사업 대상 마을이 됐다.
이날 50여 명의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임직원들은 고승리 마을 40여 가구를 방문, 노후 전등과 방충망을 교체하고 화재감지기와 화장실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며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 윤대성 군의장, 성제홍 군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직접 참여해 방충망과 화장실 손잡이를 설치하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봉사활동 후에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잔치가 열렸다.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회원들은떡과 과일 등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 마을주민들을 위로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승리 임험기 마을이장은 "낡고 위험했던 전기 시설을 교체하고 안전 손잡이까지 설치해 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성남 이사장은 "매년 도내 농촌 마을을 선정해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