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협, 미래 축산 리더 27명 배출

한우경영대학, 지역 한우 산업 발전 선도할 인재 육성
2024. 10.22(화) 22:58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조합장 구희선)이 운영하는 한우경영대학이 22일 수료식을 갖고 27명의 한우 전문가를 배출했다.

지역 한우 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한우경영대학은 지난 3월 19일부터 9월 24일까지 24회, 총 4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차선세 전 충북도농업기술원장, 김점현 해피드 대표, 신영희 제노악 부장 등 국내 유명 강사들이 참여해 고급육 생산, 한우 번식생리학, 사양관리, 개량, 축산경영학, 친환경 축산 등 이론과 실습, 선진지 견학을 포함한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박태성 교육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진해·양승섭 교육생이 우수상, 김동산 교육생이 장려상, 임성연·최국정 교육생이 모범상, 신병덕 교육생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구희선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7명의 한우 전문가를 배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료생들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보은·옥천·영동 한우의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를 생산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 한우경영대학은 2013년부터 12년 동안 총 348명의 한우 전문가를 배출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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