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대추축제장에 오면 달콤한 보은대추뿐 아니라, 빨갛게 빛나는 보석, 보은고추가루를 만날 수 있다. 보은군이 자랑하는 고추 브랜드 '보은 고추 따는 날'은 국내 최초로 사포닌을 함유한 고추를 개발해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축제장에서 1kg 3만 6천원, 500g 1만 8천원의 가격으로 판매되는 보은고추가루는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보은군의 혁신적인 농업 기술과 보은군고추작목반 회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보은고추가루는 이제 괴산고추를 뛰어넘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고추로 인정받을 날이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축제장에서 만난 보은고추연합회 관계자는 "보은의 대표 농산물인 보은 대추, 배추, 고추가 한자리에 모여 '보은의 삼중주'를 이룰 날을 꿈꾸고 있다"라며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보은대추를 중심으로 배추와 고추를 결합한 '3추 전략'으로 보은군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 더욱 관심을 끌었다. 그러면서 "보은의 3추는 우리 지역의 자부심이다. 보은대추, 배추, 고추가 만들어내는 이 삼중주가 머지않아 전국에 울려 퍼질 것"이라며, 보은군 농산물의 밝은 미래를 기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