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산림조합 중앙지점, 지역 금융의 새 지평 연다

28년 만에 개점, 지역 금융의 새로운 중심으로 비상
2024. 10.15(화) 21:19

보은군산림조합(조합장 강석지)이 15일, 지역 주민들의 금융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8년 만에 새롭게 마련한 중앙지점을 개점했다.

15일 보은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개점식에는 강석지 조합장을 비롯해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대표이사, 최재형 군수, 윤대성 군의장, 지역 기관장 및 주민들이 참석해 중앙지점 오픈을 축하했다.

보은군산림조합은 지난 1996년 상호금융 업무를 시작한 이래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왔으며, 최근에는 산림 경영 지원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합원들의 편의를 위해 SJ산림조합주유소를 오픈해 저렴한 가격으로 유류를 공급해, 지역 유가 안정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보은대추 유통 활성화를 위한 보은대추복합유통센터 운영, 임산물 유통, 산림 조합 금융 상품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번 중앙지점 개점은 보은군산림조합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석지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몇 년간 보은대추복합유통센터 활성화, SJ산림조합주유소 개점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조합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며 "오늘 개점하는 중앙지점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조합원 및 군민 여러분께 더 나은 금융 편의성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점식을 가진 보은군산림조합 중앙지점은 최신 금융 시스템을 도입해 빠르고 편리한 금융 거래를 지원하며,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고객 중심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높은 예금금리와 낮은 대출금리로 산림경영에 힘쓰는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어려워진 지역 상권 보호에 앞장서며,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보은군산림조합 중앙지점은 보은읍 삼산리 중앙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043-543-5002)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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