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마로낙우회는 마로면 일대에 조성된 조사료 단지를 현재 27ha에서 40ha까지 확대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여 연간 600톤의 조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마로낙우회는 지원금을 활용해 사일리지 제조 시설 확충, 우수 종자 구입, 퇴·액비 확보, 첨단 농기계 도입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보은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수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생산된 조사료는 전량 관내 축산농가에 공급되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은군은 지난해 2개 법인에 이어 올해 마로낙우회까지 총 3개 법인이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국내산 조사료 생산량 증대와 축산업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고, 더 많은 법인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