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로당 영상공모전은 충북도연합회가 주최한 행사로, 매년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경로당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콘텐츠 사업이다. 올해는 충북 12개 시·군에서 제출한 총 19편의 영상이 출품됐다. 보은군지회는 장영임 경로부장이 제작한 '경린이의 신통방통 화상수업' 영상을 출품해 주목을받았다.
장 부장은 충북 최초로 운영 중인 스마트 경로당(화상수업) 활성화를 목표로, 경기도 부천시와 연계해 부천시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화상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했다. 스마트 경로당의 화상수업은 다른 지역의 어르신들과 수업을 함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보은군 경로당에도 외부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적 자원이 부족한 보은군에게는 스마트 경로당 운영이 최적의 사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 경로당 수업은 강사 1명이 일주일에 12~13개 경로당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만, 스마트 경로당은 강사 1명이 동시에 15개 이상의 경로당 어르신들과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장영임 부장은 "부천시는 현재 45개 경로당이 동시에 접속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보은군도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