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AI 돌봄 로봇 도입… "홀몸 어르신 돌본다"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으로 고독사·치매 예방 효과 기대
2024. 09.09(월) 10:18

보은군이 홀몸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올 AI 돌봄 로봇 50대를 도입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 및 독거노인들의 일상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은 지난 6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AI 돌봄 로봇 '효돌' 50대를 지원받았다.

챗GPT 기술이 탑재된 최신 모델인 '효돌'은 양방향 대화, 정서적 교감, 생활 관리, 24시간 응급상황 모니터링 등 다채로운 기능을 제공하여, 홀몸 어르신들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돕게 된다.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이미 2022년부터 경증 치매 환자들에게 AI 돌봄 로봇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후원으로 서비스 대상을 대폭 확대,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AI 돌봄 로봇을 통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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