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감소, 아침밥으로 건강 챙기고 농가도 돕자

NH농협 보은군지부, '아침밥 먹기 캠페인'으로 쌀 소비 촉진 앞장
2024. 08.21(수) 03:30

NH농협 보은군지부(지부장 이기용)가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달부터 다양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는 쌀 소비 촉진과 지역 우수 쌀 홍보를 위한 충북농협의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두의 아침밥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은군지부는 지난달 26일 지점 방문 고객들에게 고품질 보은쌀과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내서를 배포하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지난 14일 보은읍 뱃들공원 물놀이장에서, 19일에는 '2024 결초보은 전국 하계 초등야구대회' 가 열리고 있는 보은 스포츠파크 경기장을 찾아 쌀과자, 쌀 음료, 쌀 아이스크림 등을 나눠주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20일 보은군의회도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윤대성 의장은 "이번 캠페인이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민들을 위한 지원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기용 지부장은 "전국적인 쌀 소비 감소 추세가 이어지면서 쌀값 하락으로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아침밥 먹기 캠패인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침식사를 하는 건강한 식습관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은 '쌀의 날'이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한자 '쌀 미(米)'를 풀어 팔(八), 십(十), 팔(八)이 나온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 2013년부터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지정했다.

이를 기념해 현재 전국 유명 제과점에서는 가루 쌀 빵 구매 인증 이벤트가, 지난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는 전국 GS 매장에서 아침 시간 쌀 간편식 할인 행사가 열리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