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군에 따르면 대추는 개화 기간이 5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길고, 장마철과 겹쳐 일조량 부족과 높은 온습도 등으로 결실에 어려움을 겪는 작물이다. 특히 착과시기에 흐린 날씨가 지속되면 낙과 증상이 심해진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 질소질 비료 과다 사용을 자제하고, 야간에는 비닐하우스를 개방해 온도와 습도를 낮추는 등 비배관리에 신경 쓸 것을 강조했다. 또한 낙과가 우려되는 경우 가지 또는 나무 주간부에 환상절피를 실시하여 착과를 유도하고 낙과를 방지하는 방법을 권장했다. 아울러 탄저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 등 장마철에 자주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예찰 및 방제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보람 농촌지도사는 "장마 기간 동안 철저한 과원 관리가 대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핵심"이라며, "병해충 방제, 비배관리, 환상절피 등 착과율 향상을 위한 재배관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