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 교육 혁신,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재형 군수, 최부림 보은군의회 의장, 이은진 보은교육장 등 12개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지역협력체는 교육발전특구 운영기획서 마련, 교육 발전 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어울림 교육과정 확대, 특기·적성 교육 활성화, AI·디지털 학습을 통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 지역산업 연계 지역 맞춤 인재 양성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교육·일자리·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연간 최대 30억 원의 지방교육재정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지역맞춤형 공교육 혁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군은 지난 1월 충청북도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0일까지 교육발전특구 1유형에 신청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다음 달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최재형 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들이 보은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살기 좋은 보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