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다양한 산채비빔밥 재료에다 대형 솥에 어울리는 커다란 주걱을 이용해 신선한 재료들을 섞으며 비빔밥을 만들었다. 이어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가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음식을 결합한 주먹밥 만들기 시연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많은 관광객들은 그가 보여주는 요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준비한 종이 케이스에 담긴 10cm x 5cm 정도 크기의 네모난 산채 주먹밥을 나눠줘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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