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에서 펼쳐지는 '꼬마 도깨비 축제' 초대

상판리 에밀레박물관, 문화와 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2024. 05.14(화) 16:03

보은군에서 마법 같은 하루를 선사할 꼬마 도깨비 축제가 열린다.

㈜도깨비만인보와 가치프리마켓이 주관하는 이번 도깨비 축제는 이달 25일, 속리산면 상판리 에밀레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는 꼬마 도깨비들의 놀이마당과 보물찾기, 도깨비 탈 만들기, 도깨비 춤 배우기, 짚풀공예, 머그잔 만들기, 오목 알까지 등 다양한 놀이와 함께 지역 공연단체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에밀레박물관을 홍보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은 고 조자용 박사에 의해 처음 문을 열었으며, 그의 후손들이 복원과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박물관은 한민족의 민화와 도깨비기와 수집, '삼신 사상' 연구를 통해 한민족의 민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는 장소다.

이만동 대표는 "에밀레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달하고, 국민과 지역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친밀한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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