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보은군 명품 가로수 조성연구회'는 지난 12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보은군 가로수 특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대성 대표의원과 장은영, 성제홍, 김응철, 김도화 의원이 함께 참여했다. 연구회는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증한 녹지 여가수요를 충족하고 보은군민들의 삶에 녹색힐링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가로수길 연구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연구회는 최종 보고회에서 보은군내 주요도로변의 가로수를 유기적인 선형길로 연결하고 재구조화해 새로운 가로숲길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보은읍 보청천 구간에 대한 녹음수 추가, 구간별 특색 있는 식재경관 연출, 특화가로 풍경조성, 하천을 바라보는 다양한 조망점 등 경관공간 조성 등에 대한 방향을 제안했다. 앞서 연구회는 용역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보청천 읍내구간, 군청길, 19번국도, 37번 국도, 법주사로, 옛둘레길 입구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윤대성 대표 의원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출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은군만의 명품 가로숲길을 조성할 것"이라며 "특색있는 볼거리가 가득한 관광명소로 거듭하도록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의원들은 "도로변 가로수는 운전자의 졸음방지기능과 공기정화, 그늘제공 등의 기능이 있다"며 "연구용역 보고회에서 제안 된 안을 참고로해 집행부가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제대로 된 가로수길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선진지 견학과정에서 가로수 하나만으로도 관광객들이 찾는 명품 가로숲길을 조성한 현장을 보고 왔다"며 "보은군도 가로수 하나만으로도 보은군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명품 가로수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청천변 가로수와 속리산 벚나무길 가로수 등도 제정비가 필요한 것 같다"며 "보은군도 제대로 된 가로수길을 만들어 지역이 잘되고 있고, 발전하고 있구나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군의회가 제시한 용역 결과물을 토대로 참고하고 보완해 좀 더 매력 있고, 아름다운 보은군만의 가로수길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