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등 40여명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지난 13일과 14일 장안면 속리초와 마로면 관기초에서 각각 진행됐다.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3가지 방법 '▲서다 ▲보다 ▲걷다'가 기재된 문구용 엘자 파일과 메모지·어린이 옐로카드 등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안전한 등교를 당부했다.
서다는 한 발자국 뒤에 서서 좌우를 살펴요. 보다는 자동차가 오는 방향을 보며 걸어요. 걷다는 뛰지 말고 천천히 걸어야 서로가 볼 수 있어요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속도 제한 준수와 안전 운전을 강조했다. 이은진 교육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보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엄정단속, 시설개선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