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역위는 28일 "국힘은 이번 공천 과정을 통해 현역 의원에 대한 우대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결과가 지역 유권자들의 기대와 다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국민의힘의 공천 방식은 "시스템 공천이 아닌 현역에 대한 시스템 패스공천"이라며, "이는 민심을 역행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경실련 및 다른 시민단체들이 도덕성 및 의정활동 평가에서 하위 10%에 위치한 박덕흠 의원의 공천 승리에 대해 지역 유권자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는 특검 재표결 등을 우려한 현역의원에 대한 특혜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지역위는 또 "지난 12년 간 지역 소멸과 추락의 주된 원인이 된 인물을 다시 공천하는 것이 국민의힘의 본모습인지에 대해 엄중히 묻지 않을 수 없다"라며 "이러한 결과는 지역 주민들의 뜻과도 정면으로 충돌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의 경선 결과가 지역 사회의 변화를 원하는 민심과 맞지 않는다"면서 "오는 4월 10일 총선에서의 승리를 통해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흑색선전이나 금권선거가 아닌 진정성 있는 정책 대결을 통해 지역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