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민들은 금굴리 소나무 앞에서 과일과 술, 시루떡 등 제물을 올려놓고 재난 예방과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심용구 마을 이장은 "올해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당산제를 지냈다"고 말했다. 금굴리 소나무 숲은 보은군의 보호수림으로, 지난해는 산림청으로부터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 등록된 바 있다.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2014년부터 산림청이 숲과 나무, 자연물 등 산림·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 지정·관리하는 것으로 전국에는 총 87개소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이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