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협, 제42회 정기총회 개최

원자재 상승 등 어려움 속, 132% 순익 달성
2024. 02.19(월) 00:33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이 지난 16일 보은문화예술회관 시청각실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구희선 조합장은 "지난해는 원자재가격 상승과 농가경영여건 악화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 조합원과 임직원의 노력으로 당기순이익 17억1400만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32% 증가한 수치다.

그러면서 "법정적립금과 출자배당, 이용고 배당, 사업준비금 등으로 총 16억3900만(18.10%)을 배당할 수 있게됐다"고 설명하며,"이 같은 성과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 조합장은 "소 사육 두수의 증가로 인한 소 값 하락과 같은 축산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보은옥천영동축협이 이러한 시기를 잘 극복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10월 상임이사 중도사퇴로 공석이었던 상임이사에 전 농협 보은군지부장 역임한 구권회씨를 사외이사에는 전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보은대추연합회 회장을 지낸 최병욱씨를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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