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4군 전직 군수 3명, 국민의힘 박세복 예비후보 지지 선언
2024. 02.13(화) 11:18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전직 군수 3명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세복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날 정상혁 전 보은군수, 임각수 전 괴산군수, 김영만 전 옥천군수 등 전직 군수 3명은 박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박세복 예비후보가 22대 국회의원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전직 군수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낙후된 지역발전과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한 군수 출신 국회의원이 늘고 있다"며 "영동군수를 역임한 박세복 예비후보와 함께 동남4군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지 선언에 감사를 표한 박 예비후보는 "지역주민의 이해와 요구를 국정에 반영할 수 있는 지역일꾼이 국회에 들어가야 한다"며 "국회의원에 당선돼 지방행정에 대한 경험을 통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이 겪는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전국의 농촌지역이 인구소멸의 위험에 떨고 있다"라며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지역을 지키고 주민들의 땀과 노력을 지킬 수 있도록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세복 예비후보는 영동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시스 통신사 충북취재본부장, 영동군의회 5대 전반기 의장, 제37, 38대 영동군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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