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은농협, 제18기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예수금 2000억 원 달성 및 배당금 9억 원 실시
박 조합장, 기상재난, 인력난 극복하고 이룬 성과 강조
2024. 02.13(화) 11:18

남보은농협(조합장 박순태)이 지난 7일 조합 2층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박덕흠 국회의원과 안남호 부군수, 최부림 군의장, 박경숙 도의원 등 지역 인사와 대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순태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기상재난과 생산비증가, 인력난 등으로 쉽지 않은 날의 연속이었다"며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남보은농협은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예수금 2000천 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보고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3년도 우리농협은 출자배당 및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을 포함해 출자금 평잔 기준 12.5%인 9억원의 배당을 실시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남보은농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0억200만원보다 4.4% 증가한 10억4800만원을 기록했다.

이중 경제사업부문에서 농약 37억3600만원, 일반자재 및 유류, 농기계에서 53억4200만원 등 총 13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판매사업에서는 304억6400만원의 실적을 거둬 전년대비 27억700만원이 증가한 5.6% 성장을 이뤄냈다.

신용사업에서도 지난해 보다 22% 성장한 1595억86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 사업보고서 ·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잉여금처분(안), 임원(사외이사) 선출 등의 안건이 상정돼 의결됐다.

사외이사 후보로는 최윤식 후보가 추천돼 77표 중 67표의 찬성표를 얻어 재신임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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