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태석 면장과 박창수 장학회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속리산면 장학회가 공식 발족하게 된 것, 장학회 발족은 한 퇴직 공무원의 작은 기부에서부터 시작됐다. 속리산면 출신 공무원이었던 A씨가 재직 중 담배를 끊고 모은 761만원이 장학회 설립의 불씨가 됐다. 이후 윤인숙 속리산면주민자치위원장의 건의로 장학회 설립논의가 본격화됐고, 지난달 25일 면내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발기인대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 설립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이후 제2차 발기인대회에서 장학회가 정식으로 발족하게 된 것이다. 박창수 회장은 "장학회 발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속리산면장학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태석 면장은 "장학회가 지역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학회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