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폭설 대비 선제적 대응...군민 안전 우선

비상근무반 편성 및 제설 장비 확보로 폭설예방 총력
2023. 12.18(월) 09:13

최재형 군수가 지난 17일, 보은읍 금굴리에 있는 제설창고를 방문해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보은군은 겨울철 폭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제설 대책을 마련,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 겨울은 평년보다 많은 눈이 예상되는 가운데, 동절기 강설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비상근무반을 구성하고 도로 제설 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51대의 제설 장비를 확보하고 점검을 완료했으며, 염화칼슘 등 필요한 제설 자재 2,039t을 비축하며 폭설에 대비한 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보은국토관리사무소 및 도로관리사업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말티재 등 5개 고개 지역에는 제설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하여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군은 기상정보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적설량을 예측하고, 상시 결빙 구간 및 제설 취약 지역에 대해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제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에 철저히 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눈이 오는 날에는 감속 운전과 안전사고 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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