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김장김치, '자연의 맛' 그대로

보은읍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400포기 배추로 김장 버무려
2023. 11.25(토) 10:16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이 지난 23일~24일까지 이틀 동안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휴양마을 식당 이용객들에게 제공돼 자연의 맛을 그대로 전달한다.

김장김치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했다. 보은읍 전통시장에서 배추 400포기를 구입해 사랑과 정성으로 절인 다음,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김장김치를 담갔다.


속리산 말티재에 위치한 숲체험휴양마을은 속리산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휴양마을로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몸과 마음을 비우고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된장, 고추장, 간장, 밑반찬도 직접 만들어 이용객들에게 자연과 건강에 초점을 맞춘 식단을 선보이고 있다.

김홍준 휴양행정팀장은 "숲체험휴양마을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뿐만 아니라, 음식을 통해서도 속리산만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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