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상수도 분야 2개반, 소규모 수도시설 12개반 등 동절기 급수 대책반으로 운영한다.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한 언론보도, 수도요금 고지서, 소식지, 이장 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수도 계량기함 내부 수도관 관통구 등의 틈새를 헌옷 등으로 채우고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덮어주는 등 예방 방법도 제시했다. 혹한 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사전에 동파를 예방해 줄 것과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하는 점도 강조했다. 안문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시설 사전점검 및 홍보로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도 수도계량기 등 급수시설을 잘 관리해 동파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부터 보은군 수돗물 공급 조례 개정을 통해 수도계량기 동파 시 전액 무료로 교체해 주고 있다. 이에 따라 동파 피해가 발생하면 보은군 상하수도사업소(☏540-4365, 4383)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