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이사장 연제국)가 어려운 주거환경 속에서도 성실한 삶을 이어온 강 모씨 가정에 새로운 희망의 보금자리를 선사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준공식은 박기병 보은군 자치행정국장, 연제국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이사장 및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 씨 가족에게 사랑의 집 열쇠를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강 씨는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3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주민으로, 마을 내에서도 칭찬이 자자한 인물이다. 지난 9월 15일 착공해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된 사랑의 집은 한국 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마련됐다. 연제국 이사장은 "이번에 마련된 주거공간이 생활 여건이 개선되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누리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창립된 국제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