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된 과수거점 APC는 보은군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유통 효율성 제고를 위한 핵심 시설로,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장식에는 최재형 군수, 최부림 군의장, 농림축산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실장, 박철선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장과 지역 내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APC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 시설로 연간 8,000여 톤의 과수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또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준에 맞는 세척·선별 시스템, 저온 저장시설, 포장시설, 자동화시설을 완비해 고품질 농산물 유통이 가능해졌다. 이 센터는 지난 7월 19일부터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의 위탁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370농가가 생산한 사과 1,042톤을 판매하며 5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재형 군수는 개장식에서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의 개장이 농가들의 안정된 판로 유지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을 지원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