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강 조합장이 39년간 산림조합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임업인의 소득 향상 및 산림경영 개선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강 조합장은 임업 분야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임산물 생산 및 조경, 산채 재배 지도에 전력을 다해왔으며, 특히 임업 전업가 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울러 그의 지도 아래 보은지역에서 생산한 대추를 조합의 대표적인 임산물로 특화하며 전국적으로 명성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또한 임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GAP 인증 교육을 도입하고 작목회를 지도하면서 보은 생대추와 마른 대추를 전국 최고의 상품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노력은 보은대추가 2017~2019년까지 3년 연속 코리아 탑 어워드 특산품 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로 이어졌다. 강 조합장은 또 20억 원을 들여 복합유통센터를 건립, 보은대추의 선별부터 수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며 지역 대추 산업의 중심축으로 산림조합을 성장시켰다. 그의 사회적 기여도 주목할 만하다. 강 조합장은 개인적으로 매년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왔고, 시 장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단체에도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강 조합장은 "이 상은 조합 직원들과 조합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더욱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