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출신 양용모 장군, 해군참모총장 내정

회인면 신대리의 자랑, 해군의 새로운 지휘자로 등극
2023. 10.30(월) 12:25

보은군 회인면 출신의 양용모 현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사진)이 해군참모총장에 내정했다.

정부는 지난 29일 37대 해군참모총장으로 양용모 현 합동참보본부 군사지원본부장(중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보은군 회인면 신대리가 고향인 양 내정자는 부친이 경찰생활을 하다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내정자를 배출한 회인면 신대리는 양씨일가들이 많이 모여 사는 집성촌이다.

양 총장 내정자는 회인면 신대리에서 태어 난 후 부모와 함께 경기도 광주로 이주한 뒤 그곳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56세인 양 내정자는 건국대 사범대학부속고교 졸업 후 해군사관학교(44기)를 수석으로 졸업해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0년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이어 2020년 5월 2차 진급으로 소장을 달고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해군잠수함사령관,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으로 근무했다.

2022년 6월 2차로 중장 진급 후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해군참모총장으로 내정됐다.

양 내정자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에서의 전략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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