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3일 국회 예산심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단계별 대응 방향과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등 국회 차원 국비 추가확보를 위한 대응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부지사는 "정부의 재정 적자 누적에 따라 R&D 예산 대폭 삭감 등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정부예산안이 의결되는 마지막까지 충북도와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필수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충북도 공직자들은 올초부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들을 찾아가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국비 8.6조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신규사업 추가 반영이 필요한 상황. 이에 따라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논의 과정에서 계속사업 예산증액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제부지사와 실국장 중심으로 국회 및 중앙부처 등을 찾아가 국비 증액을 설득하기로 했다. 또한 상임위 단계에서는 감액 방지에 주력하고, 예결위 단계에서는 미반영된 주요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국회 대응 주요사업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220억원) ▲중부고속도로(서청주-증평) 확장(375억원) ▲국립소방병원 건립 등(433억원) ▲미래해양과학관 건립(194억원) ▲청주국제공항 주기기장 확충 등(108억원) ▲ 충북 KAIST 부설 AI 바이오 영재학교 신설(35억원) ▲충북 문화의 바다 공간조성(10억원) 등이 있다. 또한 ▲K-바이오 스퀘어 조성사업(30억원) ▲지역테스트베드 인증지원장비 구축(25억원) ▲시멘트산업 이산화탄소 저감 종합실증센터 구축(11억원) ▲중부내륙해양안전센터 조성(1억원)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 엑스포(10억원)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15억원) 등도 필요하다. 한편 도는 오는 30일부터 본회의에서 예산이 확정되는 12월 2일까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비 확보 캠프를 설치, 국회 인근에서 상주하면서 정부예산 확보에 밀착 대응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