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올해부터 임플란트, 슬·고관절, 척추, 심·뇌혈관 등 6개 질환을 대상으로 제도를 운영해 왔으나, 앞으로는 치아부정교합, 암, 소화기(담낭, 간, 위, 맹장), 호흡기, 산부인과, 골절, 비뇨기, 안과 등 8개 질환을 추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6일 의료계 전문가와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비후불제 사업 확대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의료비후불제 확대 추진 배경과 방향성을 설명했고, 의료계 전문가들은 사업 확대 추진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의료비후불제 희망 신청자는 지난 5일 기준 344명으로 집계됐으며, 도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1개소와 치과 병의원 127곳이 참여하고 있다. 민선8기 김영환 지사의 대표 공약중 하나인 의료비후불제는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신해 도가 의료비를 대납하고, 환자는 무이자로 분할 상환하는 제도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