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은군청 군정홍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의원들은 "현재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원인과 책임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은 정치공세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민소환제도의 원래 목적이 단체장의 위법 행위나 직권 남용에 대해 주민 발의로 제재하는 것"임을 지적하며 "현재의 주민소환 운동은 도민들 사이의 분열과 지역사회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의원들은 "지금은 태풍 및 수해로 인한 피해 복구와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시점"이라며, "소모적인 정치적 논란으로 국민의 혈세와 행정력이 낭비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의원들은 "김영환 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면서 "현재의 상황에 집중해 피해 복구와 참사 원인 규명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