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군수는 지난 9일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보은국토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통행이 중단된 봉계터널의 빠른 복구를 요청했다.
최 군수는 "한 달 가까이 통행이 중단된 봉계터널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되고 있다"라며 "가을 관광철 및 보은대추축제를 앞두고 있기에 더욱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곽익헌 보은국토관리사무소장은 "현재 진동 및 사면 불안정성 문제로 즉각적인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대한 빠르게 한쪽 터널만이라도 복구가 이뤄져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봉계터널의 통행 중단으로 인해 주민들은 봉계삼거리에서 산외로를 통한 우회로를 이용하고 있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군은 한쪽 방향이라도 조속한 통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로관리사업소 남부지소,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대책을 모색 중이다. 한편, 산외면 봉계터널은 평일 하루 9천여 대 차량이 이용하던 주요 도로로, 지난달 17일 산사태로 이후 차량통행이 중단된 상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