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일손 부족 해소, 고려대 학생들이 나섰다

보은농협과 손잡고, 보은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참여
2023. 08.01(화) 16:23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이 지난 31일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보은군을 찾았다.

이들 학생들은 8월1일부터 5일까지 관내 마을회관 4곳(속리산, 내북, 산외, 장안)에서 숙식하며 부족한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것,

모두 67명이 참여하는 이번 일손돕기는 인력감소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은군 관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농협 보은군지부(지부장 구권회)와 보은농협(조합장 서정만)은 지난 31일 저녁 ,보은농협 회의실에서 이들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환영식을 가졌다.

보은농협 서정만 조합장은 환영식에서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부식과 음료, 저녁식사 등을 제공했다.

그러면서 "보은에 머무는 동안 사고 및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고 또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농협 보은군지부 구권회 지부장도 "무더운 여름에 휴가보다 농촌일손돕기를 위해 결초보은 대추의 고장 보은에 찾아와 준 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한 뒤, 안전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 키트 150개와 햇빛가리개 모자를 전달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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