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재해 취약지역 점검 강화, 군민 안전 최우선
2023. 07.13(목) 11:39

최재형 군수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취약지역 현장을 찾아 집중점검을 벌이고 있다.
보은군이 이번 주말 예상되는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최재형 군수는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주말 예상되는 기습호우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하며, 재난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급경사지, 절개지, 위험건축물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 및 지도를 철저히 해 사업 현장 및 농작물 침수·유실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최 군수는 산사태 우려지역 현장을 직접 점점하고,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하천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18개소를 모니터링하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군은 집중호우 대비 건설 현장 안전사고와 부실 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과 함께 시설에 대한 분야별 예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보완하고 중대 결함이나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보강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 시 군청과 읍·면 담당 직원의 비상근무를 추진하는 등 호우 피해에 대비한 인력 운영 계획도 완료한 상태다.

최재형 군수는 "최근 국지성 호우로 변한 장마로 군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장마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협요인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사전 통제에 철저를 기하면서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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