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박 의원은 앞으로 2년 동안 보은군을 포함한 충북도 남부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도정에 반영할 예정이며, 현안 사업 추진 및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박 의원은 협의회 위원장인 이우종 행정부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농민들이 겪고 있는 문제와 관련하여 도의 행정적 조정을 요청했다. 그는 "보은군 삼승면 원남리 농민들이 타 군인 옥천군 안내면 오덕리에 소유한 농지를 경작하면서 행정적 편의 제공을 받지 못해 문제를 겪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도의 행정적 역할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 회의에서는 보은군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출입국 관리법 개정, 옥천군의 청산·청성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지원과 향수누리 OK-스타트돔 조성사업 지원, 영동군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지원 등 총 4건의 건의안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등 11건의 홍보사항을 논의했다. 이들 안건은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도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남부권 발전협의회는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남부권 도·군의원, 기관대표, 기업인, 지역 유력 인사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부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 및 로드맵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