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토지경계 불일치 해결 지적재조사사업 실시

마로면 세중·삼승 원남·회인 건천지구 등 3곳 추진
2023. 07.06(목) 11:02

보은군은 마로면 세중리, 삼승면 원남리, 회인면 건천리 등 3곳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간의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지적(地籍) 정보를 국제 표준의 디지털 지적 정보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2년부터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보은읍 어암지구, 강산지구, 중초지구 등 12개 지구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 중 10개 지구에 대한 사업이 완료되었으며, 현재는 보은읍 중초지구와 삼승면 천남지구에서 경계 확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소영 보은군 지적재조사팀장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가치 상승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현장에서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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