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매년 3월말부터 4월까지 기온이 0℃ 이하로 떨어지는 이상저온 현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특히 올해는 사과, 복숭아 등 과수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군은 매년 반복되는 냉해 피해를 예방하고자 2억 30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 이상저온 대비 시설의 보조금 지원을 기존 50%에서 60%로 상향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생육 강화를 위해 농약, 비료 등 영농자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추가 보조금 지원을 통해, 설치비용이 부담돼 예방시설을 설치하지 못했던 농가의 보급률이 확대되면서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냉해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로 인한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추가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적극적인 농업재해 대응 방안을 마련해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