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속리산 신화여행축제' 오는 9일 개막

9일~11일까지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흥겨운 축제
속리산 잔디공원, 법주사 일원서 개최
2023. 06.07(수) 15:18

2023 속리산 신화여행축제가 오는 9일~11일까지 3일간 속리산 잔디공원과 법주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속리산의 역사를 즐기는 문화관광형 행사로, 민속예술경연대회 등 전통문화와 놀이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보고․즐기고․느끼는 공감 한마당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신화공연무대(주무대) △신화체험부스 △신화먹거리장터 △세계유산마당(법주사) 등 4권역으로 나눠 전통문화공연 및 체험 등 40여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에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민속예술경연대회', '법주사 팔상전 탑돌이 재연'행사가 열린다.

둘째날에는 국내 최대 산채비빔밥 퍼포먼스 행사인 1058명분 '속리산 산채비빔밥 체험', '영신행차', '속리산 산신제', 가족뮤지컬'브레드이발소' 등이 펼쳐지고, 이자연, 박구윤, 임희숙, 정정아, 양지원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희망콘서트가 연계 행사로 이어진다.

야간에는 미디어퍼포먼스와 가수 박군, DJ RALLY, 미소, 비아워즈 등과 함께하는 '한밤의 K-POP EDM & 치맥파티'가 열려, 초여름밤의 열기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셋째날에는 'BOEUN 댄싱GO 페스타' 행사가 열린다.

아마추어 댄싱팀 90여명이 참가하는 행사는 'Mountain Challenge' 경연대회와 실력있는 댄싱팀의 화려한 댄싱갈라쇼가 폐막을 장식한다.

축제기간 동안 신화체험부스에서는 인력거 투어체험, 보은무형문화재체험, 민속전통놀이, 자연물공예, 타로체험, 가족명랑운동회,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먹거리존에서는 푸드트럭 운영, 지역농특산물 판매, 산채김밤, 본빵, 대추디저트 등의 간식과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최재형 군수는 "속리산 지역에 내재 된 전통문화를 관광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만들겠다"며 "지난 5월 4일 국립공원 법주사 관람료 폐지 이후 열리는 축제인 만큼 많이 오셔서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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