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초 곳간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자원 절약, 환경 보호, 동광초 학생들의 참여와 협력
2023. 05.03(수) 23:31

동광초등학교(교장 김귀숙)가 3일 환경 활동과 자원 순환을 도모하는 '공유곳간'을 선보였다.

'공유곳간'은 동광초에서 탄소중립 및 자원절약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부 받은 학용품과 책, 인형, 옷, 장난감 등을 무료로 나눔하는 공간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동광초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10일간 힘을 모아 580개의 물품을 모았다.

이로 인해 다양한 학용품과 책, 인형, 옷, 장난감 등의 물품들이 수북하게 모아졌다.

6학년 김윤서 학생은 "나에게는 남는 물건들이지만 필요한 친구들과 공유하면 자원도 절약할 수 있고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우리가 사는 지구를 잘 지켜나갔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광초는 전교생이 탄소중립 및 자원 순환 실천을 위해 연 2회 '공유곳간' 여는 날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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