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의 행복한 첫 걸음, 북스타트 사업

보은군, 영유아 대상 독서 지원 "아이들이 행복하게"
2023. 04.24(월) 14:04

보은군은 영유아에게 생애 첫 책을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지역사회 문화운동으로 영유아에게 생애 첫 책을 선물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영유아와 부모에게 책꾸러미(그림책 2권)를 전달해 어렸을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대상을 확대해 기존에 배부됐던 북스타트 1단계(02세 대상)뿐만 아니라 북스타트(플러스) 2단계(35세) 책꾸러미도 확대해 배부한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2019년부터 2023년에 태어난 영유아이며, 신청은 보은군립도서관에서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립도서관 누리집이나 문화관광과 문화누리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화 군 문화누리관운영팀장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하는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책꾸러미'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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