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신혼부부들 건강한 가족계획 지원한다

보은·영동·단양에서 결혼하면 '디지털 배란테스터기' 선물
2023. 04.03(월) 13:11

충북도가 단양·보은·영동 등 혼인신고가 적은 지역에서 결혼하는 신혼부부에게 배란테스터를 선물하기로 했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수젠텍 손미진 대표는 이날 충북도청을 찾아 디지털 배란테스터 200개(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청주 오송에 공장이 있는 수젠텍은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와 심혈관질환, 독감, 당뇨 진단키트, 여성 호르몬을 측정하는 건강관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기탁한 슈얼리 디지털 배란테스터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기존 테스트 기기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디지털 액정에 YES 또는 NO를 표시하는 제품이다.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명확하게 배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계획 임신과 배란일 계산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기탁받은 배란테스터를 활용한 올해 시범 사업을 거쳐 내년에는 도내 11개 모든 시·군으로 이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