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홍 의원, "쌀 명품화를 위한 대책 마련해야"

새로운 쌀 우량품종 개발, 단일화된 공동 브랜드 개발 제안
2023. 03.28(화) 19:07

보은군의회 성제홍(국민의힘)의원은 제379회 보은군의회 임시회에서 고품질 쌀 우량품종 개발과 보은군을 대표하는 공동 브랜드 단일화 방안 등에 대한 대책을 제안했다.

성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은군은 삼광벼 품종을 수년간 연작 재배하다 보니 품질이 떨어져 새로 우수한 품종을 개발해야 한다"며 "우리 지역 기후와 토질에 맞는 새로운 품종을 보급하여 고품질 쌀 생산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보은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쌀 공동 브랜드가 없었다"며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쌀 명품화 사업을 위해 단일화된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통합 RPC와 현대화된 저장·건조 시설을 확충해 품질 균일화를 실현하고,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통해 소비촉진을 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 의원은 "농특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시장경쟁력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라며 "보은군 쌀 산업 명품화를 위해 집행부는 강력한 의지로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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