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운영

다음달 4일까지...보은군 공무원들도 적극 동참
2023. 03.28(화) 09:02

보은군은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인한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이용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용주간은 오는 4월 4일까지이며, 보은군 공무원들도 적극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군 내에는 7개 읍·면에 19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있으며, 이 업소들에게는 종량제(쓰레기)봉투 지원, 상하수도요금을 20%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지원책이 제공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책을 넓히면서 경영개선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반기별 정기 재심사를 실시해 부적격업소에 대한 지정 취소 및 적격업소 재지정 등 업소 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방침이다.

최재형 군수는 “가격안정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업주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 가격업소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내에 있는 착한가격업소로는 △보은읍 환요성, 삼보정, 중앙식당, 수한식당, 신사동왕족발, 피자이레, 엄마손칼국수, 성별식당, 혜성정육점식당, 성모미용실 이며 △속리산면 기사님식당, 송림식당 △마로면 봉이네돈까스 △수한면 수한칼국수, △회남면 보은생고기 △삼승면 원남식당 등 모두 16개소가 지정돼 있다.

신규 지정업소로는 △속리산면 팔도식당, 정이품식당 △회인면 초가집가든 등 3개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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