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과 함께하는 충북, 김영환 지사의 약속

충북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충북 도민과의 대화"
도시 농부부터 의료비 후불제까지, 충북의 미래 제시
2023. 03.28(화) 02:00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7일 오후, 보은군을 방문해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김 지사는 "보은을 살리는 것이 충북을 살리는 길이고 남부의 발전을 도모하는 균형발전의 핵심"이라면서 "보은군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이고, 보은은 그 중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계획 중인 영동~보은~오창 고속도로가 차질없이 건설되면 경부선보다 이동 시간을 21분이나 단축하는 효과가 있어 통행량이 몰리면서 보은은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수도권과 천안, 청주공항으로 이어지는 철도가 계획되어 있는 만큼 보은을 거쳐 김천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김천까지 철도가 이어지면 부산서 서울가는 길이 최소 3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단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출산육아수당 지원, 충북형 도시농부, 의료비 후불제 등 충북의 주요 정책을 상세히 소개하며, "충북도가 안고 있는 현안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도민과의 대화 시간에서 보은군민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궁 저수지 둘레길 조성, 군도 7호선(선곡~수정간) 재포장 사업, 송현교 재가설공사, 당직의료기관 공보의 배치 등 주요 사업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영환 지사는 "본격적인 민선 8기를 맞아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실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오늘 보은군민들이 건의하신 사업은 적극 검토하여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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