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 다목적용수개발사업은 오는 10월 완공 예정으로, 현재 공정률은 95%에 이른다. 총 사업비 345억원(국비 284억, 지방비 61억)이 투입된 다목적용수개발사업은 길이 150m, 높이 29.9m의 제방을 건설하고, 111만 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대규모 공사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는 17일, 2019년 농식품부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지구로 지정된 수한면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연말부터는 담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수한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은 현재 건설 중인 차정저수지 양수장의 고도가 낮아, 이곳에 저수된 물을 장선리로 넘기는 공사로 인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수한면 차정리 인근에서는 산 정상으로 물길을 올리는 관수로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60mm의 대형 파이프관을 설치하는 이 공사는 현재 토출조 구조물 작업과 함께 80%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매년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수한면 일원 12개 마을(동정·장선·오정·질신·광촌·성리·교암·소계·묘서·거현리 등)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인 물 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수한지구 농촌용수개발이 완료되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물 공급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영농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민들의 소득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