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을 알리는 자연의 소리가 가슴속을 파고들면서, 우리들의 몸과 마음에도 봄이 찾아온다. 바야흐로 봄의 계절, 마음에 점을 찍는 즐거운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곳 저곳을 고민하다가 소위 우리들은 '아무거나'를 외치곤 한다. 그런데, 이런 근심 걱정을 해결해주고 봄철 입맛을 북돋우게 하는 김치찌개 전문점이 생겨 눈길을 끈다. 보은군 수한면 묘서리, 보은읍에서 대전방면으로 3km정도를 운전해 가다보면, 동일주유소 인근에 흰색과 빨간색이 조화를 이룬 아담한 '강순자 옛맛 김치찌개 전문점'이 눈이 들어온다. 이곳은 깔끔한 옛맛으로 정평이 나 있는 김치찌개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최근에 오픈한 이 곳 김치찌개 전문점은 김치 묵은지와 함께 어우러져 보글보글 끓고 있는 두부와 돼지고기 등을 보면 입안에 절로 침이 고이게 만든다. 이곳은 김치찌개도 일품이지만, 김치찌개의 사촌격인 김치부대찌개 또한 어디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얼큰한 참 맛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다 큼직한 돼지고기를 곁들인 김치 제육볶음, 봄철의 제왕이라 불리는 쭈꾸미를 곁들인 김치쭈꾸미볶음, 오돌오돌 씹히는 맛이 제격인 매운양념오돌뼈 볶음, 남녀노소 누구나 모두 좋아하는 두툼한 계란말이 등도 식사를 위한 반찬 외에 애주가들에게는 좋은 술안주가 된다. 이처럼 한 번 맛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맛 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다시 찾게 되는 고향의 옛맛 김치찌개, 엄마의 정성이 가득히 담긴 김치찌개 전문점을 찾아 나른한 봄을 이겨내보면 어떨까, 지인과 동료들과 함께 따뜻한 점심, 저녁 한끼로 이웃과 대화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