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과 루아가 함께 꿈꾸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공연에는 지체장애인협회 보은군지회 회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모두 21명으로 구성된 '루아 오케스트라단'은 충북 최초로 단원 전원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으로 청주혜원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환희의 송가', '젓가락 행진곡', '윌리엄텔 서곡' 등이 연주돼 박수를 받았다. 한 참석자는 "그동안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는데 이번 공연을 발달장애인과 같은 소외된 이웃들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들이 더욱 높아져 이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