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충북도 충북희망자금 '우수'

금융 소외자가 꿈꿀 수 있는 희망의 마중물 역할
2023. 02.15(수) 13:27

충북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충북희망자금’이 전국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북희망자금'은 성실하게 신용회복 중인 도내 금융소외자들을 대상으로 무담보·저금리(연4%이내)로 긴급생계 대출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과 회생을 지원돕는 제도로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금융소외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재기를 지원하고 있다.

충북도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 가중과 채무조정 확정자가 증가함에 따라 충북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2021년 6월부터 5년간 매년 4억원씩 총 20억원을 지원해 도내 금융소외자들이 안정적으로 긴급생계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1월까지 '충북희망자금'으로 507명이 12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긴급생계비용 및 고금리대출을 상환하기 위한 자금 등으로 사용했으며 사채 등 불법사금융 이용을 방지해 가계경제의 악순환을 해소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는 2025년까지 충북희망자금 재원을 지원해 어려움을 겪은 도민들의 경제적 회생을 돕고, 가계경제의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충북희망자금이 어려움을 겪은 도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희망자금'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인 사람 중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확정 후 변제계획에 따라 6개월 이상 상환 중이거나 최근 3년 이내 완제한 자, 법원의 개인회생 인가 후 12개월 이상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완제한 사람이 대상이다.

충북희망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충북도는 15일 이상원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단장으로부터 금융소외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재기를 지원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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