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의 설경을 한눈에 담는 곳

최고의 명소 말티재 목탁봉 카페
2022. 12.25(일) 21:48

겨울철 속리산의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한 번 찾은 사람은 반드시 또 찾게 되는 속리산 말티재 목탑봉 카페'에서 겨울의 진수를 느껴보자.

속리산 말티재 목탁봉 카페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매력은 이곳에서 바라보는 눈쌓인 속리산의 설경이다.

이 곳 카페를 찾기 위해서는 말티재 솔향공원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6~7분정도 올라야 한다. 지난 2021년 7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모노레일은 캐빈 20인승 2대로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겨울철 들어 이 곳 카페를 찾는 손님들은 속리산이 가지고 있는 겨울 산의 정취에 반하곤 한다. 특히 이곳 카페는 3층 옥상이 속리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기에는 최고의 장소다.


모노레일에서 하차한 관광객들은 대부분 2층을 지나 3층 옥상에 들어서면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사방으로 확 트인 속리산의 모든 봉우리들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올라온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한참 동안 머무르며 사진 촬영에 정신이 없다.

이어 속리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긴 관광객들은 2층으로 내려와 차를 마시며 겨울의 속리산을 다시 한 번 즐긴다.

2층 카페는 주변을 휘감고 있는 자연환경이 아늑함을 더해주고 확 트인 시야는 한 순간에 모든 근심을 날려주는 기분을 갖게 하며 한껏 차 맛을 더욱 신비롭게 한다.

보은의 최고 특산물인 보은대추를 직접 달여 만든 따끈한 대추차는 추운 겨울 깊은 속까지 확 풀어 준다. 속리산의 기운을 받고 자란 산양삼 라떼도 인기다.

이외에도 이곳 카페는 다양한 커피와 과일주스, 빵류 등을 판매한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같이 찾을 수 있는 우아한 휴식처 '속리산 말티재 목탁봉 카페',

가끔 씩 찾아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을 한 번쯤 다녀온 손님이라면 속리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맛보기 위해 다시 찾게 되는 마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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