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삼년산성 공원화 사업을 위한 연구 용역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내년 6월께 보고서가 나오면 공원화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군은 삼년산성 인근에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친화적 공원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국비 16억8000만원 포함해 총 24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는 삼년산성 공원화 사업은 성벽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성 주변 탐방로 500여m에도 경관 조명을 설치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공원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삼년산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기록됐을 정도로 역사적 의미가 크다"며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속리산 법주사, 복합휴양 관광단지와 연계하는 관광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