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내년에 청소년 꿈 키움 바우처를 처음으로 시행하고 청소년 국제교류를 재개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내년부터 시행되는 '꿈 키움 바우처 지원 사업'은 만 8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으로 연령에 따라 만 8~12세는 연 10만원, 만 13~18세에게는 연 30만원을 전자카드로 지급한다. 이 카드는 서점과 문구점, 독서실, 영화관, 체육시설, 학원, 편의점, 미용실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미국, 북유럽, 일본 등 국제교류 재개하고, 중·고등학생 학습 증진을 위해 온라인 학습 수강권,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유명강사진 특강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군은 또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지역 내 체육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보은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공공 체육시설 이용료를 전액 감면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긴급 지원사업으로 의료지원, 법률자문, 취업·자립지원서비스, 사례회의, 심리검사 등 지원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보호·지원을 위한 활동도 강화한다. 아울러 보은읍 이평리 일원에 125억5천만 원을 들여 청소년 동아리 방과 특성화 수련장, 프로그램실, 오픈카페, 다목적 강당 등이 있는 보은군청소년수련관을 완공해 다양한 문화·예술·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재형 군수는 "청소년기는 스스로 자아정체성을 확립해나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군에서 진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